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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황희찬, 슈팅 없이 옐로카드…울버햄프턴은 3경기 연속 영패

  • 등록 2022.05.01 10:49:15

 

[TV서울=신예은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이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으나 팀의 영패를 막지 못했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최근 세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3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15승 4무 15패, 승점 49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4경기를 남긴 울버햄프턴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5)와는 승점 6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 경기를 더 치렀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슈팅 한 번 시도하지 못했다.

 

오히려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27분에 옐로카드를 한 장 받았다.

 

황희찬은 2월 말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한 이후 두 달 넘게 골 소식이 끊겼다. 이번 시즌 성적은 5골, 1도움이다. 축구 통계 전문 인터넷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황희찬의 활약에 평점 6.74점을 줬다. 선발로 나온 울버햄프턴 선수 중에는 가장 높은 평점이다.

 

울버햄프턴은 7일 상위권 팀인 첼시와 경기를 앞두고 있어 최근 세 경기 연속 영패 부진을 벗어날 수 있을지 우려된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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