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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정책지원관 임용장 수여식 개최

  • 등록 2022.05.12 14:21:10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백승권)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정책지원관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인력이다.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2022년 1월 1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2분의 1범위에서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금천구의회 정책지원관은 7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되며, 입법지원․법무행정․공공행정 등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갖춘 이들 가운데 선발됐으며,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제9대 의회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정책지원관은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서류제출 요구서 작성지원,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지원 등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 전반을 지원하게 되면서 의회의 정책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권 의장은 이날 임용식을 통해 “오늘 임용은 30년 만에 이루어낸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정책지원관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가 실현되길 기대하며,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 착수… 2028년 완공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실에는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 등 감염관리 설비가 설

영등포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위원으로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지난 20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영등포구의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권고 및 개선 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예산 집행 방향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전승관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며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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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들, 李대통령 정책승계·주요공약 설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추미애 의원·김동연 지사(기호순)는 30일 1차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승계 문제와 주요 공약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열린 본경선 후보자 1차 합동토론회에서 3명의 후보는 출마의 변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추 후보는 "누가 경기도를 이끄냐에 따라 행정이 확실히 달라진다"며 "검찰개혁을 완수했듯이 원칙과 소신, 추진력으로 한 분 한 분 도민의 삶을 지키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여의도와 경기도는 다르다. 도지사는 정치하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고 경제를 하는 자리"라며 "일 잘할 자신, 경제 잘한 자신이 있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21년간 IT, 금융, 언론, 청와대를 거쳐 국회에서 근무하며 작고 큰 성과를 만들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꽃피우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본격 토론에서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당시 추진한 정책의 승계 문제와 함께 출마의 목적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다.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이 중요한데 김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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