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화)

  • 흐림동두천 25.3℃
  • 흐림강릉 26.9℃
  • 서울 26.0℃
  • 흐림대전 28.0℃
  • 구름많음대구 28.8℃
  • 구름많음울산 28.0℃
  • 구름조금광주 27.4℃
  • 구름조금부산 27.4℃
  • 구름조금고창 27.6℃
  • 구름조금제주 29.1℃
  • 흐림강화 26.2℃
  • 흐림보은 26.8℃
  • 흐림금산 27.5℃
  • 구름조금강진군 26.8℃
  • 구름많음경주시 27.0℃
  • 구름조금거제 27.1℃
기상청 제공

정치

박지현, "최강욱 재심청구 한없이 부끄러워"

  • 등록 2022.06.22 10:09:52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 윤리심판원의 징계에 반발, 재심을 청구키로 한 최강욱 의원을 향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 의원이 한없이 부끄럽다"며 "민주당이 민심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기 전에 최 의원은 재심 청구를 철회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진실을 외면하고 광기어린 팬덤의 포로가 되어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며 "민주당의 반성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저를 형사 고발까지 하는 폭력적 팬덤이 부끄럽다. 징계가 잘못됐다고 부정하고 윤리심판원 위원들의 얼굴을 공개하고 인신공격을 퍼붓는 '처럼회의 좌표부대'들이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 의원이 한없이 부끄럽다"며 "검수완박, 성희롱 비호, 한동훈 청문회 망신으로 선거 참패를 불러 놓고도, 단 한마디 사과 없이 오히려 저를 공격하는 처럼회 의원들도 부끄럽다"며 재차 '처럼회 해체'를 주장했다.

 

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은 저를 반성하고 쇄신해 달라고 비대위원장의 역할을 맡겼지만, 반성을 할 때마다 제게 손가락질을 하고, 쇄신할 때마다 저를 윽박질렀다"며 "반성과 쇄신이 없어 지선에 졌다고 해 놓고, 제가 반성과 쇄신을 줄기차게 외쳐서 지선에서 패배했다고 저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선에 참패하고 또 반성과 쇄신을 한다고, 두번째 비대위를 꾸렸다. 그런데 또 그대로이다. 아무런 쇄신도 어떤 반성도 없다”며 “당이 길을 잃었다. 더 이상 수렁에 빠지면 안된다. 여기에서 멈춰야 한다. 자멸의 행진을 중단해야 한다. 강성 팬덤을 업고 반성과 쇄신을 거부하는 처럼회를 극복하고 혁신의 길로 성큼성큼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폭력적 팬덤으로 지방선거는 망쳤지만 다음 총선과 대선까지 망칠 수는 없다. 민생을 외면하고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강경 팬덤에 당을 맡기면 나라와 국민이 불행해진다”며 “민주당이 민심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기 전에 최강욱 의원은 재심 청구를 철회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지선 참패 책임이 가장 큰 처럼회는 강성 팬덤과 인연을 끊고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치

더보기
尹대통령 "국민 뜻 거스르는 정책 없어…민심 성찰이 개혁의 출발"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국민 뜻을 거스르는 정책은 없다"며 "중요한 정책과 개혁 과제의 출발은 국민의 생각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국정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국민 뜻과 눈높이에 맞춘 국정운영 등 국정 쇄신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또 "여느 때보다 추석이 빠르고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맞는 명절인 만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비상한 시기인 만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과감한 추석 민생 대책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국민을 더 세심하게 받들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라"며 "추석이 다가오고 있으니 지금부터 물가 관리를 철저히 하고 민생을 빈틈없이 챙기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례회동에서는 우주산업 육성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누리호 성공과 다누리호 발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차세대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