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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공식 선출

“초당적 협력할 때... 여야 간 소통과 협력의 메신저 역할할 것”

  • 등록 2022.07.04 19:01:04

 

[TV서울=나재희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4일 오후 2시 개의한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이 출석한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영주‧정진석 부의장의 제21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의결했다.

 

김영주 부의장은 선출 소감을 통해 “여야 간 협상이 길어지면서 국회가 한 달간 공전이 된 점에 대해 먼저 국민께 송구하며, 민생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여야 간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국회가 민생을 보살피는 헌법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열린 국회부의장 선거 때 공약했던 ‘국회의원 정책개발지원 확대와 의회외교 강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눈앞에 닥친 대내외적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가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때인 만큼, 여야 간 소통과 협력의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동계 출신 4선 의원으로 서울 영등포구(갑)을 지역구로 하는 김영주 부의장은 제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문재인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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