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6.5℃
  • 흐림서울 -1.4℃
  • 구름조금대전 1.8℃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1℃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2.5℃
  • 맑음보은 -0.5℃
  • 구름조금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석달 만에 10만명 넘어

  • 등록 2022.07.27 10:53:41

[TV서울=이현숙 기자]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7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285명 늘어 누적 1,944만6,9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4월 20일 11만1,291명 이후 98일 만이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4월 20일 이후 14주 만에 최다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9,327명보다 958명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20일 7만6,379명의 1.31배, 2주일 전인 13일 4만248명의 2.49배다.

 

전주 대비 2배 안팎으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은 다소 둔화했으나 4주 전인 6월 29일 1만454명과 비교하면 9.59배에 달해 증가세는 여전히 큰 모습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 353명 보다는 179명 급증한 532명으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래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종전 해외유입 최다 기록은 지난 20일 427명이었는데, 이보다도 105명 많다.

 

입국자 격리면제, 국제선 항공편 증편 등으로 입국 규제가 완화된 이후 해외유입 사례는 6월 24일부터 한 달 넘게 세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입국자 수가 크게 늘고 해외여행을 갔다가 감염돼 돌아오는 사례도 많아 해외유입 사례 증가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9만9,75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7,214명, 서울 2만83명, 경남 5,480명, 인천 5,314명, 부산 5,289명, 경북 4,968명, 충남 4,189명, 대구 3,879명, 전북 3,371명, 강원 3,303명, 충북 3,242명, 광주 2,890명, 대전 2,845명, 울산 2,674명, 전남 2,637명, 제주 2천54명, 세종 832명, 검역 21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며 위중증 환자 수도 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9명 늘었고, 6월 1일 188명 이후 56일 만에 최다치인 17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직전일보다 8명 많은 2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4,932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자 고위험군 중심 대응에 더해 ▲ 공직사회 휴가 복귀시 신속항원검사 실시 ▲ 학원 원격수업 전환 권고 ▲ 가족돌봄휴가자 하루 5만원씩 최대 열흘 지원 등 조치를 이날 추가로 발표했다.







정치

더보기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정계은퇴 압박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3일에도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의 극치"라며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괴담이 단순한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권력으로 약자를 짓밟은 비뚤어진 특권 의식의 발로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기획예산처의 전신인 기획재정부 출신인 박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중책은 고도의 전문성만큼이나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신년 인사회에 진보·보수 양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상징색이 모두 담긴 '통합 넥타이'를 맨 것을 거론하며 "말로는 통합을 외치면서, 실제 입법 과정에서 야당을 야당답게 대접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느냐"고 반문한 뒤 "이 거짓 통합 쇼의 상징처럼 등장한 인사가 바로 이혜훈 후보자"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