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조직위원장 박주석)가 주최한 ‘2022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가 지난 25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공연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종로구, TV서울, 크라운해태 등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한복미인들이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眞에는 참가번호 17번 최원선 씨가, 善에는 조경주 씨가, 美에는 김진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