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4.7℃
  • 구름많음대전 13.5℃
  • 대구 12.6℃
  • 울산 13.4℃
  • 광주 13.5℃
  • 부산 14.9℃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6.0℃
  • 맑음강화 12.4℃
  • 흐림보은 11.6℃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종합


“'불수능'에 합격 예상점수 올라…SKY 인문 395점·자연 392점”

  • 등록 2025.12.05 13:29:29

[TV서울=박양지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학원가에선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을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 422∼423점, 경영학과는 399∼406점으로 예측했다.

 

'불(火)수능' 여파로 표준점수가 상승함에 따라 인문계·자연계 최상위 학과인 의예과와 경영학과 모두 전년보다 예상 합격선 점수가 올랐다.

 

5일 종로학원의 전국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의대 예상 합격선은 전년 대비 8점 상승한 423점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경영학과의 합격선도 전년보다 5점 올라 406점으로 예상된다.

 

 

메가스터디는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학과의 합격선을 각각 422점, 399점으로 추정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이외의 주요 의대 합격선 점수 역시 일제히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세대 422점(전년보다 9점↑), 고려대 418점(7점↑), 성균관·가톨릭대 420점(8점↑), 울산대 420점(10점↑), 한양대 418점(9점↑), 경희·중앙대 418점(10점↑) 등이다.

 

서울권 의대 8곳의 예상 합격선 최저 점수는 414점(6점↑), 최고 점수는 423점(8점↑)으로 전망된다.

 

경인권 의대 4곳은 최저 414점(6점↑), 최고 420점(8점↑), 지방권 의대 27곳은 최저 408점(6점↑), 최고 420점(10점↑)이 될 것이라고 종로학원은 추정했다.

 

 

주요 대학의 의대 제외 자연계열 학과 합격선 점수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407점(5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02점(7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402점(8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401점(11점↑),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398점(9점↑),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398점(9점↑) 등이 될 것이라고 종로학원은 예측했다.

 

인문계에서도 경영학과 등 최상위학과의 합격선이 오를 전망이다.

 

종로학원은 연세·고려대 경영학과 403점(7점↑), 고려대 경제학과 403점(7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02점(8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402점(12점↑), 서강대 경영학부 399점(12점↑) 등으로 예상했다.

 

'SKY'(서울·연세·고려대) 인문계열 학과의 예상 합격선 점수는 395점(9점↑), 자연계열은 392점(8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인문계열은 378점(9점↑), 자연계열은 383점(11점↑)이다.

 

'인서울' 대학 인문계열은 338점(5점↑), 자연계열은 349점(7점↑)으로 분석됐다.

 

정시 합격선 예상 점수가 오른 것은 수능이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통상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승하고,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하락한다.

 

이번 수능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으로 작년보다 8점 뛰었고 사회탐구도 6개 과목에서 표준점수가 올랐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에서는 1등급 비율이 3.11%로 2018학년도 이후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돼 영어 점수 반영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에 지원자가 몰릴 수 있다"면서 "영어 감점 정도가 정시 지원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국어 표준점수가 크게 높아져 국어 성적이 정시의 상·하향 지원에 중요 판단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정치

더보기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