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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수능'에 합격 예상점수 올라…SKY 인문 395점·자연 392점”

  • 등록 2025.12.05 13:29:29

[TV서울=박양지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학원가에선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을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 422∼423점, 경영학과는 399∼406점으로 예측했다.

 

'불(火)수능' 여파로 표준점수가 상승함에 따라 인문계·자연계 최상위 학과인 의예과와 경영학과 모두 전년보다 예상 합격선 점수가 올랐다.

 

5일 종로학원의 전국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점수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의대 예상 합격선은 전년 대비 8점 상승한 423점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경영학과의 합격선도 전년보다 5점 올라 406점으로 예상된다.

 

 

메가스터디는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학과의 합격선을 각각 422점, 399점으로 추정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이외의 주요 의대 합격선 점수 역시 일제히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세대 422점(전년보다 9점↑), 고려대 418점(7점↑), 성균관·가톨릭대 420점(8점↑), 울산대 420점(10점↑), 한양대 418점(9점↑), 경희·중앙대 418점(10점↑) 등이다.

 

서울권 의대 8곳의 예상 합격선 최저 점수는 414점(6점↑), 최고 점수는 423점(8점↑)으로 전망된다.

 

경인권 의대 4곳은 최저 414점(6점↑), 최고 420점(8점↑), 지방권 의대 27곳은 최저 408점(6점↑), 최고 420점(10점↑)이 될 것이라고 종로학원은 추정했다.

 

 

주요 대학의 의대 제외 자연계열 학과 합격선 점수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407점(5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02점(7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402점(8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401점(11점↑),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398점(9점↑),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398점(9점↑) 등이 될 것이라고 종로학원은 예측했다.

 

인문계에서도 경영학과 등 최상위학과의 합격선이 오를 전망이다.

 

종로학원은 연세·고려대 경영학과 403점(7점↑), 고려대 경제학과 403점(7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02점(8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402점(12점↑), 서강대 경영학부 399점(12점↑) 등으로 예상했다.

 

'SKY'(서울·연세·고려대) 인문계열 학과의 예상 합격선 점수는 395점(9점↑), 자연계열은 392점(8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인문계열은 378점(9점↑), 자연계열은 383점(11점↑)이다.

 

'인서울' 대학 인문계열은 338점(5점↑), 자연계열은 349점(7점↑)으로 분석됐다.

 

정시 합격선 예상 점수가 오른 것은 수능이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통상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승하고,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하락한다.

 

이번 수능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으로 작년보다 8점 뛰었고 사회탐구도 6개 과목에서 표준점수가 올랐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에서는 1등급 비율이 3.11%로 2018학년도 이후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돼 영어 점수 반영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에 지원자가 몰릴 수 있다"면서 "영어 감점 정도가 정시 지원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국어 표준점수가 크게 높아져 국어 성적이 정시의 상·하향 지원에 중요 판단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화요일 아침에도 빙판길 조심… 새벽까지 중부 중심 눈비

[TV서울=이천용 기자] 13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이 평년기온보다는 높겠으나,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이 많겠으니 내린 눈비가 얼면서 만들어진 빙판길을 조심해야 한다. 12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 비와 눈이 내렸고 오후 5시 현재도 내리고 있다. 밤에는 충청권 나머지 지역과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북서부에도 비나 눈이 오겠다. 이후 13일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강수가 이어지겠다. 13일 새벽에는 전남과 경남서부내륙, 제주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좀 날리겠다. 또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충남서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발이 날리겠다. 지역별 추가 적설은 강원내륙·강원산지 3~8㎝, 경기북동부 2~7㎝, 경기북서부·경기남동부·충북중부·충북북부 1~5㎝, 대전·세종·충남내륙·경북북동산지 1~3㎝,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북남부·전북동부·경북북부내륙 1㎝ 안팎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6∼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쪽에서 동진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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