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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정훈 "NL 아니냐" VS 기동민 "쓰레기같은 이야기"

  • 등록 2022.10.18 15:16:00

 

[TV서울=이천용 기자] 18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간의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기동민 의원은 자신이 전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최고 존엄'이라고 표현한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조정훈 의원을 상대로 관련해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조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조 의원은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입장을 밝히며 기 의원과 언성을 높였다. 이어 박범계, 김남국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가세하면서 공방은 더욱 격화됐고, 김도읍 법사위원장은 결국 "도저히 지금 감사를 계속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오전 11시 2분 감사 중지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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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 내란세력 몰아 야당 탄압… 진짜 헌정 파괴” [TV서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몰아 야당을 탄압하려는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의 시도야말로 진짜 헌정 파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내란 몰이 야당 탄압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민주당은 의회민주주의를 짓밟고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폭주의 끝은 오로지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계엄은 분명히 잘못된 결정이었고, 국민의힘은 당시 집권 여당으로 비상계엄 사태가 빚어져 이 무도한 세력에 정권을 내어준 책임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국민의힘은 계엄을 공모한 정당이 아니라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반역자, 내란 세력으로 몰아 숙청하는 것은 독재 정권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쓰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민주당이 지금 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내란공범 운운하며, 정당 해산 청구 협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소유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또 "추경호 의원에 대한 특검의 기소는 민주당의 내란 몰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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