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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경태, “서울대에 시진핑 자료실? 베이징대 부속대학인가?”

  • 등록 2022.10.19 13:01:50

 

[TV서울=이천용 기자] 19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경태 의원(국민의힘, 부산 사하구을)은 오세정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시진핑 주석 기증 도서 자료실'에 대해 질의했다.

 

조 의원은 "여러분의 학교를 지어준 대통령의 자료실은 없고 우리나라를 속국이라고 칭한 중국 공산당 지도자의 자료는 있으니, 자료실이 국민들로부터 상당한 오해와 비난을 받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중국의 책임자 최고 지도자에 대해서 예우를 해주는데 서울대학교가 맞느냐. 베이징대학의 부속대학인가”라고 질타했다.

 

오 총장은 "국가원수로서 기리는 게 아니라 시 주석이 자료를 많이 기증했기 때문에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답했다. 또, 조 의원은 '시진핑 기증 도서 자료실' 폐쇄 가능성을 물었고, 오 총장은 "지금 규정상으로는 폐지할 이유는 없다. 서울대학교 내 여론이 지금 공론화하자는 의견도 있다. 충분히 되면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최근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로그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이 고소한 것에 대해 "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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