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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아바타2' 1천만 관객 돌파…팬데믹 이후 첫 천만 외화

  • 등록 2023.01.24 11:06:17

 

[TV서울=신민수 기자]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24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개봉한 '아바타2'는 이날 누적 관객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42일 만의 일이다.

'아바타2'는 2020년 코로나 사태 후로 관객 1천만 명을 모은 첫 외화가 됐다. 같은 기간 국내 개봉작 중 '범죄도시2'에 이어 1천만 관객에 오른 두 번째 작품이 됐다.

하지만 외화 사상 첫 1천만 관객을 넘어선 전작 '아바타'(2009)보다는 다소 느린 흥행 속도다. '아바타'는 개봉 38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넘어선 바 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2'는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딩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생존을 위해 떠나는 여정과 전투를 그렸다.

작품의 흥행 요소로는 최첨단 영상기술로 빚어낸 압도적인 영상미가 꼽힌다.

또 수중 세계를 활보하는 신비한 생명체와 최상의 컴퓨터 그래픽(CG)으로 구현한 전투 장면은 극장을 찾은 팬들을 매료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전작의 남녀 간 로맨스를 넘어선 진한 가족애는 팬들의 공감을 키웠다. '아바타2'를 관통하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보편적 메시지도 작품에 매력을 더했다.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2'는 국내 개봉영화 역대 흥행 순위에서 '겨울왕국'(2014)에 이어 27위에 올랐다. 외화만 놓고 보면 9위다.

 

전작 '아바타'는 총 1천133만명을 모아 전체 8위에 올라있다. 이 작품은 역대 글로벌 흥행 기록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아바타2'는 개봉 이후 국내에서 1천26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 세계적으로는 20억달러(한화 약 2조4천700억원)가 넘는 글로벌 박스오피스를 기록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을 제치고 역대 흥행 6위 영화에 올랐다.

'아바타2'가 추가 수익을 올리며 역대 흥행 5위인 '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0억5천만 달러)까지 넘어설 경우 '아바타', '타이타닉'과 함께 캐머런 감독의 작품 3개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5위에 포함되는 진기록을 쓰게 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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