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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덕수, “포퓰리스트 정권·정책은 필요 없어”

  • 등록 2023.02.07 16:02:12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윤석열 정부가 최근 난방비 등 물가 인상을 방치하고 있으며, 서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프랑스, 스페인 등은 국민에게 에너지 지원을 하고 있다. 세금을 걷고 물가를 인상했으면 안정시키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덕수 총리는 “능력 없이 빚만 얻어 국민에게 베푸는 정책과 포퓰리스트 정권은 필요 없다”며 “가스값이 10배 가까이 오를 때, 에너지 요금을 현실화하고 약자를 지원했다. 에너지 가격은 뛰는데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나라를 운영할 수 있는 합리적 정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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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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