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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덕수, “포퓰리스트 정권·정책은 필요 없어”

  • 등록 2023.02.07 16:02:12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윤석열 정부가 최근 난방비 등 물가 인상을 방치하고 있으며, 서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프랑스, 스페인 등은 국민에게 에너지 지원을 하고 있다. 세금을 걷고 물가를 인상했으면 안정시키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덕수 총리는 “능력 없이 빚만 얻어 국민에게 베푸는 정책과 포퓰리스트 정권은 필요 없다”며 “가스값이 10배 가까이 오를 때, 에너지 요금을 현실화하고 약자를 지원했다. 에너지 가격은 뛰는데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나라를 운영할 수 있는 합리적 정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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