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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 홀몸 어르신 목욕봉사

  • 등록 2023.03.21 09:51:43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21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맞이 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는 평소 목욕탕이나 찜질방을 방문하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9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직접 자차를 운전해 고령의 어르신들과 함께 사우나로 이동하고 어르신들의 목욕과 찜질 활동 등에 도움을 드렸다.

 

이후 적십자사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는 어르신들에게 인근 식당에서 미역국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봉사회에서 준비한 전병 간식거리를 전달했다.

 

 

임승현 도봉지구협의회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은 외출도 마음대로 하시기 어려웠는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개운하게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다들 많이 어렵지만 주위를 한 번씩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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