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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관석 “강제동원 피해자가 돌덩이?” VS 한덕수 “의도 곡해하지마”

  • 등록 2023.04.04 16:53:01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임시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윤 의원은 한 총리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 번의 회담을 통해서 모든 게 해결될 수 없다”며 “이번에는 가장 큰 돌덩이를 치웠고 이제 그러한 돌덩이를 치운 노력을 토대로 해서 이제 하나하나를 다 논의하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강제동원 피해자를 한일 관계 개선의 걸림돌로 인식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상당히 부적절해서 당사자인 국민이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유감을 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총리는 “의도를 곡해하지 말라”며 “제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서 돌덩이라고 얘기할 수가 있겠나. 한일간의 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킨 문제를 해결하고 치우려고 했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부, 프린스그룹 등 '온라인 스캠' 첫 독자제재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가 27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 및 유인·감금 등 범죄 활동에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 '태자단지'와 '망고단지' 등 다수의 한국인이 감금됐던 대규모 스캠단지를 조성·운영한 프린스그룹과 자회사들, 천즈 회장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또 범죄조직의 자금세탁에 관여한 후이원그룹과 자회사들도 제재 대상이 됐다. 중국계로 알려진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 최고 실세인 훈 센 전 총리의 고문을 맡는 등 정치권과 밀착해 사업을 키운 인물로, 대규모 사기 범죄 단지를 운영해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캄보디아 보하이 스캠단지에서 각종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청하오, 한국 대학생 감금·폭행 사망사건의 용의자이자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는 리광하오 등도 제재 대상이다. 제재 기관들은 캄보디아,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뿐 아니라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팔라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만제도 등 여러 지역에 소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개인·단체는 관계 법규에 의거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국내 자산동결, 국내 금융거래 제한, 개인의 경우 입국 금지 등의 조치가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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