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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씨,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서 3위

  • 등록 2023.04.06 07:41:21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씨가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3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 후보는 이번 재선거에서 4천515표(10.14%)를 받아 후보 6명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를 2.14%포인트 차로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

고향이 경상도인 안 후보는 전주에 연고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그의 선전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달 29일 전주MBC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나는 '용산대' 앞에서도, 관저 앞에 가서도 항상 이렇게 외친다. 윤석열 XXX야"라고 발언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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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대회… "쌍특검법 수용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대여(對與)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이날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규탄대회를 열고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뇌물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로텐더홀에 연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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