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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위험물 불법 저장 제약회사 13곳 적발

  • 등록 2023.05.24 09:11:28

 

[TV서울=이천용 기자]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4월 도내 제약회사 사업장 60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저장행위를 단속해 위법 사업장 13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저장소 또는 제조소가 아닌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한 행위가 12건이었고, 동일한 저장소에 저장할 수 없는 위험물을 함께 저장한 행위가 1건이었다.

화성 A제약업체의 경우 지정수량의 30배가 넘는 시클로헥산 등 위험물을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저장하다가 단속됐다.

안산 B제약업체는 폭발성이 높아 함께 저장해서는 안 되는 에탄올과 유황, 철분을 함께 저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저장소 또는 제조소가 아닌 장소에서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한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위험물을 혼재 저장하면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홍은기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제약회사 특성상 위험물의 종류와 수량에 대한 사전정보 파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난해 화성에서 발생한 제약회사 폭발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업체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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