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TV서울=김용숙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빌뉴스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AP4)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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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현숙 기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함께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소비자들은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삼성전자 TV의 대화면·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펜더 플레이 TV'는 기타 입문자의 90%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펜더의 데이터에 착안해 설계됐다.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 베이스, 앰프 등 악기 전문 제조업체로 에릭 클랩턴, 커트 코베인, 버디 홀리 등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를 만든 세계적인 기타 명가다. 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커리큘럼을 배울 수 있다. '펜더 플레이 TV'는 기타를 처음 연주하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타 잡는 방법 ▲기타 조율하는 방법 ▲코드 연주하는 방법 ▲타브(Tab) 악보 보는 방법 ▲반복되는 기타 멜로디 패턴인 리프(Riff) 연주하는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도 포함된다. TV 스크린을 배경 삼아 가상 무대에서 합주
[TV서울=신민수 기자] 최근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어도어와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으로 입장을 밝혔다.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직접 국내외 팬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전했다. 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다니엘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관해서는 언급을 아꼈다. 다니엘은 "지금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라며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관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9분가량 방송을 진행한 다니엘은 자신을 지지한 팬들을 언급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다니엘은 "버니즈(팬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라며 "무대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음악이 시작되기 전의 정적과 같은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
[TV서울=곽재근 기자] 마카오항공 기내 좌석에 비치된 안내 책자에 창덕궁을 중국식 건축으로 설명한 내용이 실려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려진 해당 안내 책자는 마카오항공의 '목적지 가이드'로 창덕궁을 소개하면서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모두 '중국식 건축'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마카오항공 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내 "이는 명백한 오류"라며 "창덕궁은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건축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며 "외국인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안내 내용을 조속히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교수는 "해외 곳곳에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남아 있으며, 누리꾼들의 제보가 이를 바로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가 13일 재개된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내란 혐의 주요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지난 9일 열렸으나 함께 재판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이 서류증거(서증) 조사로 장장 8시간을 쓰면서 구형과 최후진술 등은 '본론'은 이날로 미뤄졌다. 예정대로 재판이 진행되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기관의 첫 법적 의견과 판단이 나오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윤 전 대통령의 증거 조사와 최종변론을 시작으로 내란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및 구형,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의 최후진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측이 서증 조사와 최종변론에 6∼8가량 걸릴 것이라고 예고한 상황이라 이날 재판도 구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증 조사란 유무죄를 판단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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