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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을 꽃게조업 시작… 서해 NLL 해역 불법 중국어선 침범

  • 등록 2023.09.14 10:17:34

 

[TV서울=신민수 기자] 가을 꽃게잡이 철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이 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14일, 가을 어기 꽃게 조업이 시작된 이달 들어 지난 13일까지 서해 NLL 해역에 출몰한 불법 외국 어선은 하루 평균 84척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하루 평균 50척보다 40%가량 급증한 수치로, 가을 어기 동안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들 불법 어선은 대부분 NLL 이북에서 조업을 하다가 불특정 시간대에 우리 해역을 침범해 조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에는 외부 출입문을 2중 철판으로 폐쇄하거나 고속 엔진을 달아 NLL 이북으로 빠르게 달아나는 불법 어선도 늘고 있다.

 

이에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불법 어선 단속을 위해 서해 NLL 인근 해상에 배치한 500t급 중형 경비함정을 3척에서 4척으로 늘리고, 특수진압대 특수기동정의 순찰 횟수도 배로 늘려 단속에 나섰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 관계자는 "가을 어기인 이달부터 서해 NLL 해역에서 조업하는 불법 외국 어선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날로 진화하는 불법 조업 방식에 대비해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MS발 전세계 IT 대란… 국내 일부 항공·게임 서버 '먹통'

[TV서울=신민수 기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의 발권·예약 시스템과 국내 온라인 게임 서버가 먹통이 되는 등 국내에서도 피해가 현실화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예약·발권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이들 3사가 사용하는 독일 아마데우스 자회사 나비테어(Navitaire) 시스템이 M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됨에 따라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한 항공권 예약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으며, 공항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수기로 발권해 체크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속 대기 시간도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천국제공항은 자체 구축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어 공항 운영에 지장을 받지 않고 있다. 공항 내 셀프 체크인 서비스 등도 정상 운영 중이다. 이번 사태로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일부 온라인 게임도 영향을 받았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운영진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갑작스러운 장비 이상으로 '검은사막' 서버 불안정 현상이 발생했다"며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전 세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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