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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형동, “처가댁 돈 많은게 무슨 죄?”

  • 등록 2023.09.19 14:07:48

 

[TV서울=이천용 기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오후 열린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균용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하며, 사법부 독립성 확보를 위한 관심을 위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야당이 이 후보자의 처가 재산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것에 대해 "(인사청문회가) 증인으로 두 분 자녀나 사모님을 불러서 물어보는 자리가 되어야 하는지, 안타깝다"며 "처가댁이 돈 많은 게 무슨 죄인가? 제가 보니까 돈도 없던데"라고 엄호하기도 했다.

 

또, 야당에서 이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과 친구이기 때문에 대법원장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 친구라는데 얼굴 몇 번 본 게 친구인가"라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내 친구다, 대통령 친구니까'라는 식의 억측이다. 이 자리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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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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