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수)

  •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4.4℃
  • 구름조금광주 20.0℃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8.6℃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강화 18.8℃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5.3℃
  • 구름조금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공공기관 분리·독립 추진에 충남·경북·전남 힘 합친다

  • 등록 2023.10.02 10:03:34

 

[TV서울=박양지 기자] 대전에 본사가 있는 공공기관의 충남본부 분리·독립을 추진하는 충남도가 사정이 비슷한 경북도, 전남도와 힘을 합치기로 했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을 관할하면서 본부·지사가 다른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은 34곳이다.

예를 들면 대전 대덕구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충남까지 관할하는 식이다.

충남지사가 분리돼 있더라도 대전지사가 도내 일부 시군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도는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도민이 불편을 겪고 도청과 연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충남지사·본부를 분리해달라고 공공기관에 요구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서한문을 보내고 부지사들이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지만 최근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기조에 따라 조직 규모를 축소하는 추세라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사정이 비슷한 경북·전남과 협력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건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과 전남을 관할하면서도 본부가 대구·광주에 있는 공공기관은 각각 29개와 27개로 파악됐다.

도 관계자들은 최근 전남도를 방문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1차 실무 협의를 했다.

 

도 행정부지사가 경북도 부지사에게 공동 대응 협조를 요청했고, 다음 달 초 경북도를 방문해 실무협의회를 연다.

협의 내용을 토대로 도와 경북, 전남도는 지방시대위원회에 공동 건의를 하고, 공공기관 지사 분리·독립이 권고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제안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분리독립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만들어 기획재정부나 정부 부처의 공공기관 경영 지침에 반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보훈청, 출산 국가유공자 가정에 육아용품 전달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지난 4일, 최근 출산한 관내 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보보베베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서울지방보훈청만의‘보보베베’사업은‘보훈 보배 베이비’의 약자로, 저출산 기조에서 출산한 보훈대상자를 축하하며 육아용품을 증정하는 자체사업이다. 이는 서울보훈청이 국가보훈부의 정책방향인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에 맞춰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일상에서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된다. 증정 대상은 서울보훈청 관내 등록 보훈대상자이며, ㈜제로투세븐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전달되는 육아용품은 ㈜제로투세븐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인 ‘궁중비책’의 유아용 샴푸, 로션, 젖병 세정제 등 총 10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보훈가족의 복지와 지원을 위한 사업을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육아용품을 전달 받은 보훈대상자는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알맞게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로서 자부심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 남궁선 서울보훈청장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저출산 상황속에서 아이라는 보배를 얻게 되신 보훈가정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