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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수진, 박범계 출장비 의혹 면전 저격

  • 등록 2023.10.11 14:33:00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11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문재인 정부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미국 출장 내역과 관련해 각각 전임 정부 때와 올해 확인된 법무부 자료상 수치가 다르고, 공무원 해외 출장 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내용이 또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관련 내용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 건에 대한 검찰 수사 상황에 관해 묻기도 했다. 한 장관은 검찰 수사 개시 여부에 대해 "확인은 못 했지만, 절차대로 진행되지 않을까"라고 원론적 답변과 함께, '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서도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후 박범계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출장이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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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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