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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영주, “수산물 수입 사각지대 발생하잖아”

  • 등록 2023.10.13 16:26:48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현 국회부의장, 영등포갑)은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상대로 일본 수산물 수입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후쿠시마 이후 세슘이 검출된 일본산 가공식품은 199건이며, 가장 많이 검출된 제품은 초콜릿과 녹차류이다. 또, 횟감용 냉동방어도 수산가공품으로 수입됐는데 여기서 세슘이 검출됐다”며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방언, 고등어, 문어 등은 수입금지이지만, 냉동된 상태에선 들어오면 수산가공품이기 때문에 막을 수 없다. 수산물 수입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국민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불안해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식약처가 이런 부분을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며 “검사하는 샘플의 양을 늘리거나 전수 조사를 실시해 안전 관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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