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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은희, “아이들 먹거리가 시민단체 먹거리로 전락”

  • 등록 2023.10.16 13:43:26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1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조 의원은 “박원순 전임 시장 당시 아이들 먹거리 사업이 시민단체 먹거리 사업이 된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든다”며 “아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하는 공공급식 시스템이 특정 시민단체의 배를 불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담합 구조 또는 부패커넥션에 대한 감사와 수사 필요하다”고 했다.

 

오 시장은 “시민단체 출신 특정인사가 주도해 정책을 설계하고 그 단체 출신을 공무원으로 채용해 정책을 집행하고, 본인들과 관계된 단체에 사업을 위탁해 참여하게 하는 부적절한 있어선 안되는 행태가 계속되어 왔다. 또, 이를 명분으로 포장해왔고,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이를 정리해 파헤쳤고 개편안을 마련했다. 부조리한 면을 일신하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지금까지 위법적인 요소는 발견하기 어려웠으나 지속적인 감사와 수사를 통해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면 처벌받게 사후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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