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일)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종합


11월 7일(화요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3.11.06 23:59:51

 

쥐띠

36年生 안정을 찾아오니 신경이 많이 쓰이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할 수 있어요.

48年生 운기가 하향으로 향하고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니 심신이 편안해지고 신수가 훤해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

 

72年生 오늘은 예감이 그대로 적중할 운세이니, 찜찜한 것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84年生 고운 말, 좋은 말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면 오늘의 좋은 무기가 될 것입니다.

96年生 재결합을 바라고 있다면 SNS를 통해 다시금 교류가 트일 수 있는 하루입니다.

08年生 충동적으로 바보 같은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으니 주변 사람의 말을 듣도록 해요.

 

소띠

 

37年生 과한 욕심을 부리면 주변의 친한 사람이 떠나가 버리던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49年生 상황만 지켜볼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좋습니다.

61年生 그동안 땀 흘리고 노력해 온 일에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73年生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85年生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뛰어넘게 되면 일취월장할 수 있습니다.

97年生 오늘은 이동운이 좋으니 동서남북 중 어디로 이동해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09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하루이니, 뭐든 포기하지 마세요.

 

호랑이띠

38年生 만사가 평온하고 순탄하나 그 속에 흉한 기운이 숨어 있으니 건강을 챙겨 보세요.

50年生 무조건 복종을 강요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2年生 여러 가지를 생각하지 말고 목표한 방향으로 나가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74年生 목표보다 조금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도전하면 실천할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86年生 생각이 너무 많은 것도 방해가 되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8年生 친구로 지내던 사이가 연인으로 발전할 계기가 생기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

 

토끼띠

39年生 기분 좋아지는 일이나 기분 좋아지게 하는 것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요.

51年生 너무 중압감을 가지지 말고 약간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63年生 오늘은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재다 보면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운세입니다.

75年生 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움직이기 쉬운 날이니 언행에 신중해야 하는 날입니다.

87年生 농담으로 한 말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려 다툼을 일으키게 될 수 있습니다.

99年生 확실하게 어떤 점이 좋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애정을 느끼게 되는 하루입니다.

 

용띠

40年生 과로나 무리한 행보가 건강에 적신호를 만들고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게 좋아요.

52年生 단순 일이나 알바 자리를 구하거나 찾고 있다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64年生 한 번에 너무 욕심을 내면 생각했던 것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76年生 투자에 대한 상품들과 투자방식들에 눈이 간다면 재테크에 관심이 커질 수 있어요.

88年生 싱글이면 지금까지 연애 상대로 보지 않던 사람과 인연이 닿을 수 있는 날입니다.

00年生 관계를 고민하는 상대가 있다면 일단 만나서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는 게 좋아요.

 

뱀띠

41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53年生 계속 반복적인 생활만 해 왔다면 생활의 패턴에 변화를 줘보는 게 좋을 겁니다.

65年生 오늘은 하던 일을 끝마쳤다고 마음을 놓고 방심하지 말고 긴장해야 하는 날입니다.

77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직감과 재치가 빛을 발하게 될 수 있으니 당당해도 됩니다.

89年生 본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일이라도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01年生 오늘 발생하는 오해는 가만히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풀리게 될 겁니다.

 

말띠

42年生 절약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지독할 만큼 심한 절약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54年生 오늘은 다소 말을 줄이고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하는 운세가 들어왔네요.

66年生 주변에 변화가 많은 상황이니 매사에 잘 둘러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78年生 한번 시작한 일은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가야 결과를 볼 수 있어요.

90年生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행동으로 꾸준히 앞만 보고 정진하면 기회가 찾아와요.

02年生 오늘은 뭘 하든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양띠

43年生 노력 없이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날이니 크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기울여 보세요.

55年生 꾸준히 하는 일보다는 가볍게 해볼 만한 일을 시도해 보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67年生 인기와 존재감이 상승하는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움직여야 유리합니다.

79年生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는 자신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91年生 이성과 친구 사이에서 오해가 생겨 변명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 하루입니다.

03年生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해도 준비가 덜 된 상태라면 다음으로 미루는 게 좋습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오늘은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게 작용 되는 하루일 것입니다.

56年生 본인의 실력을 믿고 자신 있게 매진하는 배포와 역량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68年生 자신 입장만 내세워 이득을 챙기려고 하지 말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요.

80年生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을 수 있어서 조금 바쁜 하루가 될 것입니다.

92年生 싱글이면 새롭게 만난 사람과 대화가 잘 통하니 좋은 관계로 이어봐도 좋아요.

04年生 어떤 일이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닭띠

45年生 오늘은 쉽게 다치거나 체하는 것이 우려되니 느리게 움직이도록 해보세요.

57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휘둘리기 쉬운 하루이니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게 좋습니다.

69年生 재테크에서 빠르게 이득을 취하겠다는 마음만 한 걸음 앞서게 될 수 있겠습니다.

81年生 누군가의 일 처리가 느리고 답답해도 무시하거나 나무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3年生 항상 긴장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05年生 포기해야 할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새롭게 시작하기에 유리한 운세입니다.

 

개띠

46年生 오늘 하루는 빠른 결정과 행동이 필요한 날로써, 선택의 순간에 놓일 수 있어요.

58年生 오늘은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70年生 처음엔 어려울 것 같으나 막상 시작해 보면 해볼 만하고 도움도 받을 수 있어요.

82年生 인간 구설로 인해 일신이 피곤해질 수 있으니 미리 대처해 두어야 합니다.

94年生 오늘은 무슨 일이든지 양보하고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 되겠어요.

06年生 근심이 사라지고 웃음이 가득할 최고의 운세이니 뭐든지 도전해 보세요.

 

돼지띠

47年生 분주하고 어수선한 가운데 결과가 나오질 않으니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날입니다.

59年生 좌불안석인 마음을 가다듬고 안정시켜야 일이 술술 풀려나가게 될 것입니다.

71年生 오늘은 우연한 자리에서 인연을 만나게 될 수 있는 운세이니, 기대해도 좋아요.

83年生 성급하게 판단하여 결정하게 되면 후회할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95年生 지금 속해 있는 곳에서 인정을 받으면 입지를 단단히 다져갈 수 있는 날입니다.

07年生 오늘은 외출 후 집에 일찍 들어가서 하루를 빠르게 마무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더사주 제공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인정…閔 "사실상 일부승소 감액"

[TV서울=변윤수 기자] 법원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노동청이 부과한 과태료 처분을 인정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단해 감액된 것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법원 결정에도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1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전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민 전 대표가 낸 이의신청 사건에서 인용(부과) 결정을 내렸다. 사건 표기상 인용 결정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인정한다는 취지다. 민 전 대표 측이 불복해 일주일 내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같은 법원 결정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에 "법원은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감액했다"며 "사실상 일부 승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받아들인 일부 내용에도 법리나 사실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시 다루겠다는 입장"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어도어에서 퇴사한 한 직원은 자신이 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주식대박' 현혹해 42억 사기치고 8년 해외도피…2심서 징역 8년

[TV서울=곽재근 기자] 수십억원대 사기 범행을 저지르고는 해외로 달아나 8년여간 도피 생활을 해온 5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모(51)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권씨는 1심에서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다른 사기 사건이 병합되면서 형이 늘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던 중 가족들과 함께 계획적으로 해외로 도피해 8년이 넘도록 수사 진행과 피해자들의 피해금 회수를 방해했다"며 "도피 기간 동안 피고인은 정상적 생활을 한 반면, 피해자들은 피해 변제를 받지 못해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변제를 위한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질타했다. 권씨는 2013년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4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5년 9월 캐나다로 도피했고, 6개월의 비자가 만료돼 출국 명령을 받은 후에도 계속 캐나다에






정치

더보기
각료급 4인방 방미협상 일단 마무리…APEC 앞두고 후속조율 전망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과 무역 합의 세부 내용을 협상하기 위해 워싱턴DC로 총출동한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들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18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고위당국자들은 한국이 관세 인하 조건으로 약속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집중적인 협상을 벌였으며 이달 말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최종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과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업계와 간담회를 했으며 오는 19일 애틀랜타에서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김 실장과 김 장관, 여 본부장은 지난 16일 한미 무역 협상의 '키맨'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2시간 넘게 만나 양국 간 가장 큰 쟁점인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구성과 방식을 협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