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4.3℃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정치


행안장관, 빈대 발생지 공개요구에 "감춘다고 해결될 일 아냐"

  • 등록 2023.11.08 17:37:54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빈대 발생지역을 정부가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에 8일 "적극 공감한다. 감춘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영업하는 분들에게 일정 부분 손해가 있겠지만 정부가 일부 보상하고 발생 지역을 공개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조심하게끔 알려줘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렇게 답했다.

이 장관은 빈대 발생 원인에 대해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서 알고 있다. 유럽의 (프랑스) 파리 지역에서 출몰하기 시작해 그게 여행객을 통해 유입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고유하게 우리 국내에 있던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직 내가 그 원인 분석에 대해서는 보고를 못 받았다"고 말했다.

 

빈대 방제 매뉴얼에 대해서는 "매뉴얼이 아마 있을 것 같은데 확인을 못 했다"며 "방역을 어떻게 하느냐, 살충제를 어떤 걸 뿌려야 하느냐부터 검토가 필요해 조금 시간은 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주거취약지역에 더 많은 투자를 해달라'는 김 의원의 요청에 "최우선으로 방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與 고양갑 한창섭 전략공천에…"TK서 컷오프됐는데" 이의제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4·10 총선 경기 고양갑 지역구에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된 것을 두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다. 고양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진권 예비후보는 3일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에서 "한창섭 후보는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우세지역인 경북 상주·문경에서 3자 경선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1차 컷오프로 탈락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적 소수자 및 당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여야 우선추천한다는 당헌·당규를 들어 "텃밭 지역에서 1차 컷오프돼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한 인사는 당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가 결코 아니다. 고양갑 주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달 상주 지역의 한 출판기념회에서 자서전을 선거구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한 전 차관 관련 내용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우선추천 결정을 철회하고 경선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한 전 차관은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18일 발표된 1차 경선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한 전 차관을 고양갑에 전략공천했다.






정치

더보기
與 고양갑 한창섭 전략공천에…"TK서 컷오프됐는데" 이의제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4·10 총선 경기 고양갑 지역구에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된 것을 두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다. 고양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진권 예비후보는 3일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에서 "한창섭 후보는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우세지역인 경북 상주·문경에서 3자 경선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1차 컷오프로 탈락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적 소수자 및 당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여야 우선추천한다는 당헌·당규를 들어 "텃밭 지역에서 1차 컷오프돼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한 인사는 당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가 결코 아니다. 고양갑 주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달 상주 지역의 한 출판기념회에서 자서전을 선거구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한 전 차관 관련 내용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우선추천 결정을 철회하고 경선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한 전 차관은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18일 발표된 1차 경선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한 전 차관을 고양갑에 전략공천했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