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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패러다임 시프트 성과 발표회 개최

  • 등록 2023.11.23 16:19:09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나치만)은 지난 22일 2023년도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편의가 아닌 보훈가족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패러다임 시프트 성과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서울보훈청은 연초에 팀별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업무 성과를 달성하는 팀빌딩 프로젝트를 지난 2016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팀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팀이 참가해 올 한 해 동안 업무를 새롭게 설계한 성과들을 발표했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논의를 함께 진행했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프로젝트들이 뽑혔다. 그 중 △당신의 시간을 담아드립니다! 제복영웅을 위한 장수사진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보훈제도 안내 디지털 홍보방식 도입 △보훈가족의 니즈를 반영한 취업박람회 개최가 우수상을, △카카오채널을 활용한 국외거주자 보훈급여금 안내 강화 △찾아가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운영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나치만 서울보훈청장은“관행적으로 답습하는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올 한해 동안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 편의주의가 아닌 보훈가족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해 달라”고 말했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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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TV서울=곽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이 특정 후보에게 몰리면서 결선 투표 판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으나 3명이 1차 경선 투표에서 탈락하면서 이-조 대결구도가 됐다.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김수현 후보까지 이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순식 후보 역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이 전 시장과 손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새로운 인물론, 세대 교체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가 재선 시장을 지낸 이 전 시장 캠프에 합류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정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탈락한 후보 3명 모두 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있지만, 3명이 힘을 보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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