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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바둑 여제' 최정, 오청원배 결승 진출…세 번째 우승 도전

  • 등록 2023.12.01 09:46:29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여자바둑 부동의 최강자 최정 9단이 세 번째 오청원배 우승에 도전한다.

최정은 30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6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4강에서 중국의 팡뤄시 5단에게 29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같이 열린 4강전에서는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6단이 중국의 저우훙위 7단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정과 후지사와는 내달 2∼4일 오청원배 우승컵을 놓고 결승 3번기를 벌이게 됐다.

 

최정은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후지사와는 세계대회 결승에 처음 올랐다.

통산 상대 전적은 최정이 11승 4패로 크게 앞서 있다.

오청원배 우승 상금은 50만위안(약 9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20만위안(약 3천6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이란,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후계자로 선출 유력"

[TV서울=이현숙 기자]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이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심의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문가회의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화상 회의를 했으며, 4일 오전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공식 발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후계자로 공식 발표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모즈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랫동안 후계자 후보로 거론됐다. 혁명수비대는 모즈타바가 위기 상황에서 이란을 이끌 자질을 갖췄다고 주장하며 그를 임명하자고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NYT에 전했다. 이 때문에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면 곧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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