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목)

  • 흐림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9.1℃
  • 맑음서울 4.9℃
  • 구름많음대전 6.8℃
  • 맑음대구 8.9℃
  • 흐림울산 9.9℃
  • 맑음광주 8.0℃
  • 구름조금부산 10.2℃
  • 맑음고창 7.5℃
  • 황사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4.9℃
  • 구름조금보은 5.7℃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두천시의회 '신천 색도 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문' 채택

  • 등록 2023.12.02 06:35:48

 

[TV서울=신민수 기자] 경기 동두천시의회는 1일 '신천 색도 개선 대정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의회는 결의문에서 "강과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고 관리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한탄강 지류인 신천 수질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한탄강 하류 색도는 19도로 친수용수 수질 기준을 크게 웃돈다"며 "특히 신천의 색도는 38도에서 55도에 달한다"며 신천 수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시의회는 과거 서울시의 환경질 개선 정책 때문에 동두천, 양주 등 경기 북부로 이전한 가죽·섬유업체, 축산 농가 난립 등이 신천 색도 악화의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의회는 "한탄강은 남북 화해·협력의 터전이자 미래 통일한국을 이끌 원천"이라며 "한탄강 수질 악화의 주원인인 신천 색도 개선을 위해 정부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 프린스그룹 등 '온라인 스캠' 첫 독자제재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가 27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 및 유인·감금 등 범죄 활동에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 '태자단지'와 '망고단지' 등 다수의 한국인이 감금됐던 대규모 스캠단지를 조성·운영한 프린스그룹과 자회사들, 천즈 회장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또 범죄조직의 자금세탁에 관여한 후이원그룹과 자회사들도 제재 대상이 됐다. 중국계로 알려진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 최고 실세인 훈 센 전 총리의 고문을 맡는 등 정치권과 밀착해 사업을 키운 인물로, 대규모 사기 범죄 단지를 운영해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캄보디아 보하이 스캠단지에서 각종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청하오, 한국 대학생 감금·폭행 사망사건의 용의자이자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는 리광하오 등도 제재 대상이다. 제재 기관들은 캄보디아,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뿐 아니라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팔라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만제도 등 여러 지역에 소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개인·단체는 관계 법규에 의거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국내 자산동결, 국내 금융거래 제한, 개인의 경우 입국 금지 등의 조치가 부과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