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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병철, “국정원 선거 관련 오해 없어야” VS 조태용, “정치 관여 안해”

  • 등록 2024.01.11 13:47:50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조태용 후보자를 상대로 “올해 총선이 있는 해이다. 과거에 국정원이 정치에 관여하려 했다는 오명과 악순환이 있어 왔다”며 “혹시라도 국정원이 정치적으로 선거와 관련해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할 수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조태용 후보자는 “국정원이 국가 안보를 위해 마땅히 할 일을 할 것”이라며 “선거결과에 영향 미치는 정치 관여는 안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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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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