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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고양시, 노후 공동주택 저수조·옥상·보도블록 보수 지원

  • 등록 2024.02.15 17:57:37

[TV서울=곽재근 기자] 경기 고양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옥상과 저수조 등의 보수작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준공 1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와 교체를 위해 올해 약 11억4천만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지원 대상은 변압기·소화설비·저수조·옥상 방수·경로당·에너지 절약 설비·보도블록·어린이 놀이시설 등이다.

단지별 지원액은 총사업비·세대수·공사 항목을 기준으로 책정하며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과 액수를 결정한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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