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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지역 경제 되살리는 버팀목… 2,117억 원 신속 집행

  • 등록 2024.03.27 09:32:04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적극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2024년 상반기 신속 집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는 올해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을 대상액 3천 528억 원의 60%인 2,117억 원으로 정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목표율 54.3%를 초과한 수치로, 구는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생산․고용 증대 부문의 ▲구민 경제 활성화 기여 사업 ▲상반기 집행 가능 및 이월사업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등 총 95개, 1천 236억 원 규모로 선정하여 집행률을 중점 관리한다.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은 ▲방범용 CCTV 설치 ▲황톳길 조성사업 ▲마을버스 BIT 설치 ▲도림천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등으로, 신속 집행을 통해 구민 숙원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동작구는 상반기 목표액 달성을 위해 기획예산과, 재무과, 감사담당관 등 관련 부서들로 구성된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

 

신속 집행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중점 관리 사업의 계약심사 기간 및 집행 절차 단축을 추진하고, 정책 실적이 부진한 사업예산은 대책을 논의하는 등 체계적인 집행률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구는 올해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8천 554억 원으로 확정하고 ‘최고 가치 도시, 동작’을 목표로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마중물로 상반기 신속 집행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구민들이 염원했던 숙원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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