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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성희 전북 전주시을 진보당 후보 '72시간 진심 유세'

  • 등록 2024.04.07 10:35:23

 

[TV서울=곽재근 기자]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7일 0시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9일까지 72시간 '진심 유세'에 나섰다.

강 후보는 버스 차고지와 공판장, 인력사무소 등지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진심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그는 "자랑스러운 전주 시민이 있어서 윤석열 정권에 맞서 주저함도 두려움도 없이 싸울 수 있었다"며 "작년 시민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을 다시 한번 보여달라. 반드시 재선돼 윤석열 정권 탄핵과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함에 따라 지난해 4월 치러진 전주을 재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했다.


서울 버스파업 여파로 경기도민도 출근길 불편…지하철역 '북적'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간 협상 결렬로 13일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경기지역 도민들의 출근길에도 일부 불편이 빚어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 돌입한 서울 시내버스 노선은 390개 노선 7천300여대로, 이 중 경기도에 영향을 주는 노선은 성남·안양·하남·광명·고양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 2천505대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경계가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 버스 노선을 공유하는 곳으로, 특히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경우 평소 이용하던 버스 노선이 운행하지 않으면서 대체 교통편을 찾아 나서야 했다. 안양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신모(39) 씨는 "평소 버스와 지하철을 병행해 출근하는데 오늘은 버스 파업 소식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이라며 "파업 여파인지 평소보다 지하철에 사람이 훨씬 많아 불편하다"고 말했다. 하남 위례신도시에 사는 김모(38) 씨는 "복정역 인근은 서울로 향하는 대부분 노선이 서울 버스 소속이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아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멀리 걸어 나가야 하는데 추운 날씨에 퇴근길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수원과 용인, 화성 등 다른 지역은 서울

"인천 공항·항만·문화자산 토대로 체험 기반 산업 육성해야"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최근 인천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체험 기반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인천시 싱크탱크인 인천연구원이 12일 발표한 '인천시 체험 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3년 인천의 체험 기반 산업의 사업체 연평균 성장률은 3.22%, 종사자 연평균 성장률은 3.38%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체험 기반 산업 사업체 연평균 성장률 1.26%, 종사자 연평균 성장률 1.86%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인천의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인천의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서울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이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다. 연구진은 체험 기반 산업육성은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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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日 나라현서 한일정상회담…'셔틀외교' 가속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을 받아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 방문길에 오른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우선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단독회담,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를 가질 계획이다. 이 대통령 취임 후로는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는 두 번째 갖는 한일 정상회담이다.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가진 뒤 두 달 반 만에 성사된 다카이치 총리와의 대좌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일 정상이 이와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된다. 아울러 양국 간 오랜 쟁점인 과거사 문제가 논의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9일 사전 브리핑에서 "이번 한일 정상회담으로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있어 한일 양국이 인도적 측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가 회담 테이블에 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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