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2.1℃
  • 흐림대전 1.7℃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8℃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1.0℃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르브론 제임스, 압둘자바 넘고 '통산 필드골 신기록' NBA 새역사

  • 등록 2026.03.06 17:07:52

 

[TV서울=변윤수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가 카림 압둘자바의 통산 필드골 기록을 깨며 미국프로농구(NBA) 새 역사를 썼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덴버 너기츠와 원정 출전해 대기록을 작성했다.

 

제임스는 1쿼터 11초를 남기고 왼쪽에서 턴어라운드 점퍼를 던져 림을 출렁였다.

 

NBA에서 무려 23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제임스가 만든 통산 1만5,838번째 필드골이었다.

 

 

이로써 제임스는 압둘자바가 39년 동안 지켜온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을 깨고 NBA 역사에 한 번 더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압둘자바는 1989년 은퇴할 때까지 필드골 1만5,837개를 성공시켰다.

 

이날 제임스가 넘을 때까지 무려 37년간 최다 기록이었다.

 

하지만 제임스는 팀 승리의 기쁨까지 맛보지는 못했다.

 

제임스는 4쿼터 4분을 남기고 덴버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났다.

 

 

이후 2분 5초를 남기고 1점 차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복귀했으나, 레이커스는 끝내 역전에 실패했다.

 

덴버 승리의 주인공은 28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시즌 23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니콜라 요키치였다.

 

4쿼터 막판 레이커스의 추격이 거셀 때 요키치는 3연속 어시스트를 올리며 덴버가 승리를 굳히도록 도왔다.

 

저말 머리 역시 전반전 20점을 올려 덴버가 앞서도록 하는 등 맹활약했다. 머리는 28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임스는 16점에 8어시스트를 작성했고, 레이커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는 27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서울시, 대우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다. 기존 숲의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이 편안히 머






정치

더보기
野김은혜 "정정옥 비서관 농지투기 의혹"… 靑 "상황 파악할 것"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일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투기성 농지 매입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 비서관이 2016년 본인과 자녀 명의로 경기 이천과 시흥 지역에 각각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우선 정 비서관 명의로는 경기 이천시 부발읍의 농지 3천306㎡ 중 254.3㎡를 7천만원에 매입했고, 해당 농지는 부발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와 인접한 곳이라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정 비서관 자녀 명의로는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천645㎡ 중 155.6㎡를 3천200여만원에 사들였는데, 이곳도 시흥하중 택지개발지구와 가까운 곳에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 비서관 외에도 10여명의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농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농지 소유가 적법한지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당사자들이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이 농지를 소유한다)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