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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몽골 불간 아이막 도지사, 김석호 성애·광명의료재단 이사장에 감사장 수여

  • 등록 2024.04.17 09:13:29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석호 성애·광명의료재단 이사장이 지난 3월 28일 몽골 불간 아이막 도지사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김석호 이사장은 지난 2022년 민간 외교의 일환으로 몽골 불간 아이막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몽골 불간 아이막의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병원협회의 주선으로 대우재단과 함께 간호사 연수를 시행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리온에르뎅 몽골 불간 아이막 도지사가 직접 성애병원을 방문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리온에르뎅 도지사는 “성애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로 많은 환자들이 최상의 진료에 만족을 하고 돌아왔다”며 “특히 이번 간호사 의료연수로 양 측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불간 아이막 종합병원의 의료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 이 자리를 빌어 저희 불간주에서 추천한 간호사 연수가 성사되는데 애써주신 대한병원협회 그리고 대우재단에 감사드리며 연수를 진행해 주신 성애병원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연수는 대우 글로벌 의료인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후원을 받아 성애병원에서 진행했다.

 

김석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불간 아이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상의 진료 서비스와 의료연수 등을 제공하겠다”며 “성애병원이 대한민국의 몽골 진료 대표병원인 만큼 몽골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몽골 아이막병원 간호사 3명의 연수를 진행한 성애병원 문현주 간호부서장과 강성희 외래간호팀장도 함께 감사장을 받았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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