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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공시지가 다시 올랐다 1.33% 상승…강남 2%·서초 1.7%

  • 등록 2024.04.30 09:35:0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의 개별공시지가가 1.33% 올랐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6만3천19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1.33%다.

작년에는 5.56% 하락해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는데 1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만 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표준지공시지가를 일부 상향하면서 개별공시지가 역시 영향을 받아 소폭 상승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90.3%인 77만9천614필지고, 하락한 토지는 4.4%로 3만8천154필지였다.

지난해와 공시지가가 같은 토지는 5.1%(4만4천62필지)이며 신규로 조사된 토지는 0.2%(1천361필지)였다.

모든 자치구의 공시가격이 오른 가운데 상승률은 강남구(2.04%), 서초구(1.65%) 성동구(1.58%), 강동구(1.55%) 순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노원구(0.56%)다.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2004년부터 최고가를 이어온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중구 충무로1가 24-2)으로 ㎡당 1억7천540만원(2023년 ㎡당 1억7천410만원)이다.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당 6천710원을 기록했다.

주거지 중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2-12번지 아크로리버파크가 ㎡당 2천8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https://land.seoul.go.kr),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공시지가의 균형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자 공시지가 실태조사 용역 및 민관협의체 등을 통해 공시지가 검증체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 서울시의 다양한 부동산 특성을 반영한 공시지가 검증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공시지가 관련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개선사항을 발굴·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석유·가스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TV서울=곽재근 기자] 산업통상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가스 등 핵심자원 수급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기 경보 요건 충족 여부 검토를 위해 자원산업정책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개최해왔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로 격상을 대비해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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