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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위성곤 “정부 지난 5년간 도대체 뭐했나?”

  • 등록 2024.07.02 16:17:06

 

[TV서울=이천용 기자] 위성곤 국회의원은 2일 오전 화성공장 화재 관련 현안질의 등을 위해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행전안전부장관과 허석곤 소방청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위 의원은 “이번 화성 화재는 정부의 무능과 사업자의 무사안일이 만들어낸 재난 참사”라며 “A·B·C급 소화기로는 금속화재를 진압할 수 없는데, 화재현장에는 A·B·C급 소화기 밖에 없어 결국 사고 참사가 이뤄지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20년 감사원은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실태 감사결과보고서’에서 ‘소방청장은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을 개정해 화재유형에 금속화재를 추가하고, 금속화재용 소화기에 대한 혁식승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소방청에 관련 조치 사항을 요구했다. 그런데 지난 5년간 아무런 일을 안했다”며 “지난 5년간 도대체 뭐 했나? 지난 5년 가까운 시간동안 정부는 예견될 수 있었던 일임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 사고는 정부의 무능 때문이다. 그리고 사업자 또한 무사안일했다 사고 위험성이 있는데, 그 위험성에 대해 노동자들에게 전혀 교육시키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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