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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NH투자 "YG엔터,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판촉에 수익화 지연"

  • 등록 2024.07.04 08:58:28

 

[TV서울=이현숙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4일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프로모션(판촉) 때문에 수익화 기간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5만7천원으로 12% 낮췄다.

YG엔터의 전날 종가는 3만8천600원이었다.

이화정 연구원은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 1천33억원, 영업이익 6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 관련한 초기 비용 부담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베이비몬스터의 공격적 프로모션 때문에 단기 실적은 아쉽지만 지표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며 "데뷔 앨범의 누적 판매량이 60만장이고 대표곡 'SHEESH'의 글로벌 스포티파이(음원 서비스) 스트리밍은 데뷔 3년 차인 걸그룹 신보와 견줄 수준"이라고 평했다.

 

NH투자증권은 "과거 유명 걸그룹인 투애니원 재결합 논의까지 더해지며 회사의 IP(지적재산)가 더 강화하고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내년 상반기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긴 호흡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영등포구,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은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상징을 국내외 널리 알리고 빛내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태극기와 무궁화에 담긴 의미를 되짚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상징의 의미를 널리 확산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구는 국가상징인 무궁화를 지역 상징 식물로 재조명해, 도시공간 전역에 무궁화 쉼터를 확산시켰다. 한강공원(여의도동 81번지) 녹지대에 약 5,000송이 규모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 무한대 모양 잔디밭 등 체험형 공간이 마련해 주민들이 휴식과 소풍,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는 ‘태극기 기념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광복 그림전, 광복 기념 특별 사진전 등 국가상징을 직접 체험하며 기념하는 자리를 만들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1심 변론 끝…尹 무인기 재판 시작

[TV서울=이현숙 기자] 2주간 동계 휴정기를 마친 법원이 다시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들의 심리에 속도를 낸다. 12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재판은 변론이 마무리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은 첫 공판을 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장관에 대한 결심공판을 연다. 이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등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오전에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증인신문을 마친 뒤, 오후부터 내란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변론과 이 전 장관의 최후진술 순으로 결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관련해 내란 특검팀이 기소한 일반이적 혐의 재판은 준비절차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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