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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준영, “불과 10일 조사한 것과 1년 조사한 것 다르잖아”

  • 등록 2024.07.11 16:12:11

 

[TV서울=이천용 기자] 11일 열린 국회 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을 상대로 채해병 사망사건 경찰 수사 과정 등에 대해 질의했다.

 

배 의원은 “군 수사는 사망 사고에 대해 부겁고 정밀하게 다뤄야 하는데 박정훈 단장은 단 열흘만의 조사를 통해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협의로 적시했다. 경찰은 1년여 가까운 심층 조사를 통해 9명 혐의자를 조사해 6명을 검찰에 송치 결정했고, 2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예방했다”며 “경찰 수사 적절했다고 보나?”라고 질의했다.

 

윤 청장은 “경북청 수사팀의 수사와 판단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의원은 “박 단장이 정보과장이나 통신부소대장은 수색 관련 지휘와 관련해 지시 등을 할 수 없는데,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것은 맞지 않다”며 “불과 10일 조사한 것과 1년 제대로 조사한 것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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