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6.8℃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5℃
  • 흐림강화 2.9℃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천일에너지와 폐기물 자원화 업무협약

한강공원 쌓인 임목 폐기물, 발전용 원료로 사용

  • 등록 2024.08.02 11:36:2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 미래한강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강공원 내 임목 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업인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한강공원 수목 관리 중 발생하는 부산물(임목·공원수목 등)은 일정 물량이 쌓일 때까지 수집·보관 후 폐기물로 처리됐다.

 

이런 폐기물 처리 방식은 적잖은 인력과 예산이 필요할 뿐 아니라 녹지에 적치된 부산물이 미관을 해치는 등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인 임목 부산물을 인력과 예산이 많이 드는 기존 '폐기물 처리' 방식에서 발전용 원료로 무상 처리하는 '폐기물 자원화' 방식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한강공원 수목 관리 등으로 발생한 부산물을 천일에너지에 제공함으로써 무상으로 임목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천일에너지는 발전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 공급원을 확보하게 됐다.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은 연평균 768t에 달한다.

 

시는 임목 폐기물 처리에 드는 예산 약 7,700만 원을 매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목 폐기물 768t을 목재칩으로 생산하면 약 975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목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 선순환과 예산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강의 자연 자원을 잘 활용해 순환경제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한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개정안 통과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TV서울=곽재근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돔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