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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용산구,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취약시설 전담대응기구 가동

  • 등록 2024.08.22 09:37:34

[TV서울=신민수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대비해 고위험군 방역·의료 대응을 중점으로 한 종합 대응계획을 수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산구는 "이번 계획의 핵심은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 강화"라며 "전담 대응 기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 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합동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선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시설 환경관리, 집단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등을 강화한다. 또 시설 내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환자 및 접촉자를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감염취약시설에 자가진단키트와 방역 관련 물품을 우선 배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대응계획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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