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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항 구룡포수협 조합장 보궐선거 김성호 후보 당선

  • 등록 2024.10.12 08:30:15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북 포항 구룡포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김성호(54) 해양수산부 중앙수산조정위원이 당선됐다.

12일 구룡포수협 등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김 후보는 556표를 얻어 512표를 얻은 김현찬, 213표를 얻은 김상훈 후보를 눌렀다.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인수 1천544명 중 1천285명이 투표해 83.2%의 투표율이 기록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달 12일 고 김재환 조합장이 출장을 갔다가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져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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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주택자에 대출연장 공정한가…금융 혜택 문제 있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사회에서는 공정함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기가 됐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나"라고 되물었다. 현재 정부는 부동산 투기 과열을 잠재우기 위해 주택 취득 시 담보대출 금액에 한도를 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이 기존에 보유한 주택을 담보삼아 자신들의 대출 기한을 연장해간다면 새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이 같은 지적을 고려해 다주택자들의 대출이 만기가 됐을 때 기한 연장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규칙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존중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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