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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 구포역~화명생태공원 연결 보행교 '감동나룻길' 개통

  • 등록 2024.12.11 17:25:59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인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개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비 168억원이 들어간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길이 320m, 폭 3m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이 보행교는 구포 감동진 나루터의 역사적 배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설계가 특징이다.

나룻배와 물길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과거 감동진 나루터의 역사적인 의미를 담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설계됐다.

 

북구 관계자는 "과거 상인들이 물건을 나르며 교류하던 나루터가 이제 도시와 자연,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곳으로 태어났다"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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