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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 구포역~화명생태공원 연결 보행교 '감동나룻길' 개통

  • 등록 2024.12.11 17:25:59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인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개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비 168억원이 들어간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길이 320m, 폭 3m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이 보행교는 구포 감동진 나루터의 역사적 배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설계가 특징이다.

나룻배와 물길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과거 감동진 나루터의 역사적인 의미를 담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설계됐다.

 

북구 관계자는 "과거 상인들이 물건을 나르며 교류하던 나루터가 이제 도시와 자연,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곳으로 태어났다"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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