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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비자 만족도, 통신3사보다 알뜰폰에 완전히 기울어

  • 등록 2024.12.13 09:07:34

 

[TV서울=곽재근 기자] 휴대전화 통신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통신3사보다 알뜰폰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하반기 통신사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통신3사 평균 점수는 1천점 만점에 676점으로 알뜰폰 사업자 평균 점수인 693점보다 17점 낮았다.

상반기(-21점)보다는 차이가 줄었지만 2020년 상반기 이후 9반기 연속 통신3사가 알뜰폰에 뒤진 것이다.

알뜰폰 브랜드 중 12위까지가 통신3사 평균을 앞섰고, 통신3사 중에는 SKT만이 알뜰폰 평균을 겨우 넘었다.

 

알뜰폰 중에서는 리브모바일이 719점으로 7반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프리티(711점), 티플러스(708점), 모빙(698점), 아이즈모바일(698점), 토스모바일(696점) 등이 뒤를 이었다.

티플러스와 모빙은 전 조사 대비 점수가 크게 상승(각 10점, 20점)한 반면 아이즈모바일과 토스모바일은 하락(각 -15점, -21점)해 순위 이동이 컸다.

통신3사 중에는 SK텔레콤[017670]이 697점으로 선두를 지켰고 이어 LG유플러스[032640](678점), KT[030200](637점) 순이었다.

SKT와 KT가 하락(각 -9점, -10점)한 반면 LG유플러스는 유일하게 상승(6점)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통신사별 이용자 만족도는 여전히 요금이 크게 좌우했다"며 "이번에 요금 점수가 낮아진 사업자는 거의 예외 없이 만족도가 하락했고, 요금 점수가 높아진 사업자는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요금 경쟁은 한층 격화되고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14세 이상 휴대전화 사용자(통신3사 2만7천683명·알뜰폰 5천559명)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만족도 점수는 10개 평가 항목에 대한 10점 척도 응답을 1천점 만점으로 환산해 산출했다.

평가 항목은 광고, 프로모션·이벤트, 이미지, 개통할 수 있는 휴대전화, 요금, 데이터 서비스, 음성통화 품질, 부가서비스 및 혜택, 장기고객 혜택, 고객 응대 서비스였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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