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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충남 보령시, 미산면 지방상수도 준공…975세대 수돗물 공급

  • 등록 2024.12.13 11:15:53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 보령시는 미산면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 공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1년 3월부터 국비 7억원·도비 155억원 등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미산면에 공급하기 위한 공사를 해 왔다.

급·배수관로 84.5㎞, 가압장 2곳, 유계량실 1곳, 소화전 21곳을 구축했다.

사업 완료에 따라 미산면 14개리, 975세대 주민 1천950명이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다.

 

수돗물 공급을 원하는 주민은 내년 3월부터 개인 급수공사 시행 승인 신청서를 시 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산배수지를 내년 착공해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댐 상류에 있는 미산면은 댐 주변이라 각종 규제를 받으면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했다"며 "앞으로 소외당하는 주민이 없도록 상수도 시설을 관리·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신호탄…민주당 후보들 실행력 강조

[TV서울=이천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통합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를 부각하는 동시에 통합단체장 선출을 의식해 실행 책임을 강조했다. 2일 각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 따르면 시도 통합을 연초부터 주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진심으로 환영한다", "역사적인 날"이라고 입장을 냈다. 강 시장은 "통합추진 선언 59일 만인 3월 1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In 광주', '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AI(인공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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