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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에 미세먼지 가득… 수도권·충청엔 '주의보'

  • 등록 2025.01.21 09:15:52

[TV서울=박양지 기자] 화요일인 21일 전국 하늘에 미세먼지가 가득 차 매캐하겠다. 이날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을 예정이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대구, 경북은 오전 중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이겠다. 초미세먼지(PM2.5) 기준 농도가 ㎥당 36∼75㎍이면 나쁨, 75㎍을 초과하면 매우 나쁨 수준에 해당한다.

 

현재 수도권(인천 강화권역 제외)과 충남 북부권역, 충북 북부·중부권역, 세종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과 충남에선 이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충북과 세종에선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다. 길게는 금요일인 24일까지 대기질이 안 좋겠다.

 

특히 22일 오전 한 차례 더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될 전망이다. 이날 아침엔 수도권·강원 내륙·충남·전북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끼어 먼지와 뒤엉키면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급격히 짧아지기도 했다.

 

 

오전 8시 기준 충남 서산은 가시거리가 40m, 경기 이천(장호원)과 양주는 50m, 강원 양구(해안면)는 90m 수준이다. 보통 안개는 일출 후 기온이 오르면서 사라지나 이날은 낮에도 연무(먼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겠다. 연무는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 미세먼지가 부옇게 보이는 현상이다.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2∼6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0.9도, 인천 영하 0.5도, 대전 영하 2.6도, 광주 영하 0.5도, 대구 영하 2.9도, 울산 영상 1.7도, 부산 영상 3.7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6∼12도로 예상된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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