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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일 운세] 2월 16일(일)

  • 등록 2025.02.16 00:00:30

 

쥐띠

48年生 과한 것이 문제를 일으키니 과음을 자제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60年生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좋아요.

72年生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 결단하세요.

 

84年生 취미를 살리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고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96年生 미래를 위한 배움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08年生 절묘한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기회가 왔다 싶으면 과감히 결정하면 좋아요.

 

소띠

49年生 때를 기다리며 여유를 가지되,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61年生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며,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73年生 고집과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 일을 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85年生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97年生 새로운 재능과 끼를 발견하거나 그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찾아와요.

09年生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일이 잘못되어도 자기 책임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2年生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옵니다.

74年生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86年生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쓰며 편안한 하루를 보내세요.

98年生 혼자 있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고 사람들과 함께 해야 좋은 결과를 얻어요.

 

토끼띠

51年生 예기치 않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니 기대를 피하고 차분하게 대처하세요.

63年生 결과는 자신이 만든 것이니 잘못된 점은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좋아요.

75年生 무리하게 일을 처리하기보단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87年生 사회생활에서는 신용도를 높이고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99年生 사소한 언행에 불신이 생겨도 배려하고 관대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요.

 

용띠

52年生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지 그대로 유지해도 좋을지 빨리 결정해야 좋아요.

64年生 남들과 똑같은 방식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을 추진하면 좋아요.

76年生 처음 세운 뜻을 밀고 나가면 그동안 노력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요.

88年生 순간적인 생각은 후회를 만들 수 있으니 꼼꼼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00年生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대시해 보면 좋아요.

 

뱀띠

53年生 중요한 순간에 의사표시를 확실히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할 수 있어요.

65年生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작은 목표라도 성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77年生 거래나 중요한 만남에서 귀인과 함께 한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따라요.

89年生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01年生 친구들과의 갈등을 피하려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年生 다른 사람들에게 깐깐하게 따지지 말고 타협하고 양보하는 것이 유리해요.

66年生 금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약속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78年生 감정을 잠재우지 않으면 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마음을 잘 다스리세요.

90年生 오늘은 하고 있던 일이 막히더라도 묵묵히 해나가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02年生 직감이 발달한 날로서 자신의 느낌이나 예상이 딱 맞아떨어지는 날입니다.

 

양띠

55年生 길운이 찾아들어 막혀있던 일들이 술술 풀려 나가게 되는 날입니다.

67年生 잘하는 일이나 잘 아는 일에 승부를 걸어보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79年生 오늘은 언행에 신경을 써야 하며, 감정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1年生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야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03年生 실력이 뛰어난 친구와 선의의 경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56年生 어깨에 올려놓은 짐을 잠시 내려놓고 해보고 싶은 일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68年生 금전운이 좋아서 계획한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80年生 허영심보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92年生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가져보세요.

04年生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자신의 마음을 넓게 가져야 가능합니다.

 

닭띠

57年生 해야 할 얘기는 돌려하지 말고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하면 좋아요.

69年生 판단을 빨리 내리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신속히 결정하세요.

81年生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좋아요.

93年生 재능과 능력이 있어도 앞서거나 설치게 되면 주위로부터 비난을 받게 돼요.

05年生 컨디션이 좋아지니 복잡한 계산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띠

58年生 눈치 빠르게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파악해 행동하는 것이 현명해요.

70年生 오늘은 만남과 인연의 운이 좋은 날로 약속을 먼저 잡아도 좋을 것입니다.

82年生 오늘은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

94年生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잠시 두고 기다리세요. 때가 오면 해결될 것입니다.

06年生 이미 버스는 떠났으니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아요.

 

돼지띠

59年生 일을 무리하게 벌리면 건강을 해치니 현재를 유지하며 충실하는 것이 좋아요.

71年生 계획이 지연되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83年生 어려운 상황에서도 긴장을 풀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95年生 주위의 시선이나 관심을 받아도 무시하고 목표를 향해 나가면 좋습니다.

07年生 허무한 감정이 생기겠지만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 회복해야 해요.

 

                                                                                                    - 더사주 제공


김동욱 시의원, 한·중·일 문화협력 선언 제안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장쑤성인민대표대회(장쑤성인대) 한·일 지방의회 원탁회의’에서 AI와 e스포츠를 매개로 한 새로운 한·중·일 문화협력 선언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는 장쑤성인대의 초청으로 열린 국제 지방의회 교류 행사로, 한국과 일본의 지방의회 대표단이 참석해 문화·환경·청년정책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서울시의회도 대표단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 간 실질적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동욱 의원은 ‘인문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 마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AI 시대의 청년세대가 이미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같은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e스포츠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교류가 한·중·일 관계를 새롭게 연결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욱 의원은 “한국·중국·일본의 청소년들이 같은 게임 화면 앞에서 함께 환호하며 소통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유된 경험이 정치적 갈등보다 강한 연대의 기억을 쌓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 기술 발전이 인간의 주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세

해병특검, '수색작전 직무유기'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 피의자 소환

[TV서울=곽재근 기자]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17일 호우피해 당시 복구 작전의 통제권자였던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문 전 사단장의 해병특검 출석은 이날이 처음이다. 50사단은 대구와 경북 지역을 관할한다. 그는 지금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을 맡고 있다. 문 전 사단장은 이날 9시 8분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수색 작전 당시 해병대가 실질적으로 육군과 별개로 작전했나", "육군이 해병대에 실질적인 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었나", "해병대가 육군의 통제를 받지 않으려 했나" 등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문 전 사단장은 앞서 2023년 7월 경북 예천에서 이뤄진 호우 피해 복구 작전 당시 채 상병이 숨진 보문교 일대 수중 수색에서 작전통제권자로서 직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됐다. 문 전 사단장을 고발한 이용민 중령(채상병 소속 부대 대대장)의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육군 50사단장이 사고 발생 이전까지 한 차례도 화상회의를 주재한 적이 없고, 50사단장의 작전 지도도 받은 바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검은 문 전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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