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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일 운세] 2월 14일(금)

  • 등록 2025.02.14 00:00:01

 

쥐띠

48年生 친한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행동하세요.

60年生 현재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빠르게 판단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세요.

72年生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신중하게 선택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세요.

 

84年生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과감히 시작해 보세요. 오늘은 좋은 기회가 와요.

96年生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상대와의 관계를 깊어지게 합니다.

08年生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차분히 대처하세요.

 

소띠

49年生 기다리던 행운이 천천히 다가오니, 급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세요.

 

61年生 자신의 생각을 믿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감을 가지세요.

73年生 신중하게 일처리를 해야 하는 날로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세요.

85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시간 투자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97年生 어려움이 있을 때는 오래된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09年生 친구들 사이에서 주도권을 잡기 어려울 수 있으니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것입니다.

62年生 좋은 기운이 흐르는 날이니 오늘은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 좋을 것입니다.

74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으니 어딜 가든 사람들이 반기고 잘 어울리게 될 것입니다.

86年生 상황들이 역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 날로 확실하게 일을 결정해 두면 좋아요.

98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새로운 만남에서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토끼띠

51年生 외출보다는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해요.

63年生 그동안 땀 흘리고 노력하여 뿌린 씨앗의 결과를 거두어들이게 돼요.

75年生 중요한 인물과의 만남이 기대되며, 정신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7年生 일에 대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그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

99年生 오늘은 자기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좋은 날이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용띠

52年生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지만 잘 준비된 마음으로 변화에 적응함이 중요해요.

64年生 겉모습의 화려함보다는 실속 있는 일에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도움이 돼요.

76年生 진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면, 용기 있게 도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88年生 무슨 일이든 자만심을 자제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00年生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니,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세요.

 

뱀띠

53年生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65年生 힘들게 만들었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안정함과 안도감을 안겨다 줘요.

77年生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니 힘들더라도 참고 남은 힘을 쏟아 보세요.

89年生 무엇이든 인터넷의 정보만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1年生 대인관계가 원활해지며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말띠

54年生 지나친 자신감을 보이지 말고, 겸손하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66年生 어려운 상황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78年生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어요.

90年生 상대방에게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의 시간과 계획을 소중히 여기세요.

02年生 주변의 소문에 의해 자신감이 떨어지더라도 가볍게 무시하는 것이 좋아요.

 

양띠

55年生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의 기준을 지키세요.

67年生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 유지하세요.

79年生 감정 소모를 피하고, 차분한 태도로 주위 사람들과의 갈등을 피하세요.

91年生 싱글이라면 후배나 친구의 소개로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03年生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해야 좋아요.

 

원숭이띠

56年生 사람들과 협력하여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오니 적극 참여하세요.

68年生 상대방과 좀 더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0年生 잘난 척하지 말고 배운 대로 일을 진행하면 순조롭게 일이 풀릴 것입니다.

92年生 오늘 하루는 연애운이 좋아 남부럽지 않은 인연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04年生 새로운 소식에 귀 기울이면 생각지 않았던 좋은 투자처를 들을 수 있어요.

 

닭띠

57年生 대인관계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 약속을 잡아 인맥을 관리하세요.

69年生 새로운 투자처에 귀 기울여 보면 좋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81年生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일이니, 오늘은 자신의 의지를 불태워보세요.

93年生 만남의 기회가 있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인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05年生 트러블이 있었던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면 좋은 소식이 들려와요.

 

개띠

58年生 중요한 일은 빠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신속하게 행동하세요.

70年生 결과가 예상과 다르더라도, 꾸준히 노력해 보세요. 성취는 뒤따를 것입니다.

82年生 불안함이 생기면 일을 잠시 멈추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94年生 부담을 느끼지 말고, 지원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06年生 오늘은 약속을 잘 지키고 실수 없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돼지띠

59年生 다른 사람의 잔소리는 피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무리가 되더라도 적극성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나중에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

83年生 자신을 돌아보고 보상을 해주는 시간을 가지세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요.

95年生 운이 좋으니 솔직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7年生 내 것이 아니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더사주 제공


윤영희 시의원, “치매 진단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촉진 조례 개정안 통과”

[TV서울=이현숙 기자]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치매 진단을 받은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촉진하고, 서울시가 경찰청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양천구 깨비시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를 계기로 추진됐다. 치매를 앓고 있던 70대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으며, 치매 운전자의 면허 관리 필요성이 부각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치매는 운전면허 결격사유이지만,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지 않으면 적성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허점이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 조례는 치매 진단을 받은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응 요령 교육·홍보사업을 시행하고, 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경찰청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치매 진단 시 면허 반납 관련 정보를

'민가 오폭' 조종사 2명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형사입건

[TV서울=변윤수 기자]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 오폭으로 군 성당과 연병장 초소 등이 일부 파손됨에 따라 군용시설 손괴죄 혐의도 적용됐다. 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사고의 직간접적 원인 등에 대해 계속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KF-16 전투기를 한 대씩 몰고 MK-82 항공 폭탄 각 4발을 실사격하는 훈련 중 표적 좌표를 잘못 입력해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부상자 38명, 재산 피해 166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속했던 전대와 대대의 지휘관도 보직 해임됐다. 한편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었던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 조종사들은 사격 전날이던 지난 5일 폭탄 투하 좌표를 비행임무계획장비 컴퓨터에 잘못 입력하는 과정에서 좌표의 고도도 임의로 수정했다. 좌표가 컴퓨터에 입력되면 컴퓨터는 좌표 지점의 고도를 자동으로 산출하게 돼 있다. 원래 사격했어야 하는 지점인 승진과학화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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