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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서울서 혼인신고한 부부, 100만원 받는다

서울시, 10월부터 현금이나 포인트로 지급 계획…소득 일정 수준 이하 대상

  • 등록 2025.02.10 06:48:23

 

[TV서울=이천용 기자]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오는 10월께부터 현금이나 포인트로 100만원을 받게 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복지부와 지급 방식, 지원 대상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친 뒤 이르면 10월부터 결혼살림 장만비를 집행할 예정이다.

100만원 지급 방식은 현금이나 지역 사회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고려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우선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2025년 2인 기준 589만8천987원) 이하면서 올해 1월 1일 이후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부부를 대상으로 하면 2만쌍가량이 혜택을 본다.

시는 이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80%(2인 기준 707만8천784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반등한 만큼 만남·결혼·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해 이 추세를 이어 나가자는 취지다.

통계청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총 3만8천568명으로 전년 동기(3만6천703명)와 비교하면 5.1% 늘었다.

 

지난해 서울 출생아 수는 1월(-9.0%)과 3월(-4.0%)을 제외하고는 매월 전년 동월보다 증가했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 때 혼인을 미뤘던 커플이 팬데믹 이후 결혼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난임 지원, 다자녀가구 지원 등의 정책도 영향을 미쳤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출생아가 늘어나는 이 기조를 이어갈 수 있게 관련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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