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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일 아침 다시 전국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 등록 2025.02.12 17:42:46

[TV서울=박양지 기자] 목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다.

 

12일 저녁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3일 아침 기온은 일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12일보다 내려가 영하 10도 내외(그 밖의 지역 영하 5도 내외)가 되겠다.

 

낮 기온도 일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내외로 낮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9∼영상 1도·최고 영상 4∼10도)과 비슷하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9도로 예보됐다.

 

12일 저녁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 제주도 등에서는 비 또는 눈이 오겠으나,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어는 경우도 많겠으니 차량 운행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당분간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 내외(산지 70㎞/h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2일 밤부터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산지 90㎞/h)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해상과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3일까지 대부분 해상(동해먼바다는 14일 오후까지)에서 바람이 30∼65㎞/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12일 밤부터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북쪽해상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세훈 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상 초청 특별강연 진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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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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