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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일 운세] 2월 22일(토)

  • 등록 2025.02.22 00:00:09

 

쥐띠

48年生 돈 욕심 때문에 달콤한 유혹에 빠져 헤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60年生 마무리하지 못한 일에서 성과를 내니 더 힘을 내서 끝맺음을 하세요.

72年生 오늘은 일을 시작하기 앞서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84年生 나의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생각도 존중해 줄 줄 알아야 합니다.

96年生 연애운이 좋아 이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거나 대시를 받을 수 있어요.

08年生 귀를 곤두세우고 선배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 이로울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남에게 도와줄 힘이 있을 때에 선행을 베풀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1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주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해요.

73年生 결과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어요.

85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한발 물러서 다각도로 생각해 보면 좋아요.

97年生 이성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돼요.

09年生 오늘은 피리를 부는 사나이처럼 머무는 장소에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하는 일이 많아지더라도 틈틈이 쉬어 가면서 하는 것이 좋아요.

62年生 성공한 계획은 철저히 보관해 오래도록 간직하도록 챙겨 두는 게 좋아요.

74年生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결정하면 반드시 후회하는 일이 생기게 돼요.

86年生 섣불리 결정을 하지 말고 연장자에게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98年生 이성운이 좋지 않으니 억지로 소개팅이나 미팅에 나가지 않는 게 좋아요.

 

토끼띠

51年生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길 경우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3年生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불러와요.

75年生 작은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큰 목표를 향해서 나가는 꿈을 가져야 좋아요.

87年生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 진취적인 태도 시작해 보면 좋아요.

99年生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돼요.

 

용띠

52年生 처음부터 바로잡지 못하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으니 신경 써야 해요.

64年生 강력한 인내력으로 극복하면 생각지 못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76年生 일이 안 풀리면 일이 풀리지 않는 이유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88年生 인복이 따르는 날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일을 하게 돼요.

00年生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오지만 자만하지 말고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세요.

 

뱀띠

53年生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니 몸이 조금씩 지치게 돼요.

65年生 다소 힘에 부치는 일도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을 해야 결과를 봐요.

77年生 하는 일을 빠르게 끝을 내고 싶다면 양보하여 협조해야 좋은 성과를 내요.

89年生 차분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결하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01年生 차분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자기 계발에 힘쓰는 것이 운을 상승시켜요.

 

말띠

54年生 혼자서 하는 일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활기를 줄 것입니다.

66年生 밀려오는 어려움에 흔들리지 말고 실력을 기르고 내실을 다져 가면 좋아요.

78年生 실력과 내실을 쌓아 놓는다면 머지않아 빠른 속도로 크게 성장하게 돼요.

90年生 배움의 즐거움이 있어 좋은 스승이나 좋은 정보를 얻게 되어 발전하게 돼요.

02年生 지식을 습득하고 많은 정보를 쌓아서 자신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양띠

55年生 초심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67年生 일이 수월하게 풀려도 일이 마무리가 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아야 좋아요.

79年生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맞이해요.

91年生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면 주변에서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어요.

03年生 나태하거나 안일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좋아요.

 

원숭이띠

56年生 큰 변화를 추구하는 것보단 사소한 변화를 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돼요.

68年生 좋은 기운이 가득하니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둬요.

80年生 꾸준히 한 방향으로 노력해 나가면 그 방면에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게 돼요.

92年生 항상 미리 일을 처리하는 습관이 일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돼요.

04年生 관운과 재운이 좋으니 자신감을 갖고 움직이면 학업에 좋은 성과를 얻어요.

 

닭띠

57年生 후회하는 일을 줄이고 싶다면 닭띠생의 얘기를 잘 들어야 도움이 돼요.

69年生 대화에서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는 것보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해요.

81年生 하려는 일은 꼼꼼하게 계획하고 지금 상황을 보고 시행해도 늦지 않아요.

93年生 까칠한 면 때문에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니 인연도 생기기 힘들어요.

05年生 오늘은 여유를 가지며 모든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58年生 손해 보거나 양보해도 웃으면서 넘기는 여유를 보여 줌이 아름답습니다.

70年生 틀을 깨고 남다른 아이템을 선택하여 변화를 추구해야 발전이 있어요.

82年生 자신이 잘하는 일에 실력을 발휘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아 보세요.

94年生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좋아요.

06年生 다른 사람과의 의견 충돌을 피하려면 중립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돼지띠

59年生 너무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71年生 상황이 좋지 않아 계획하고 있던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미루면 좋아요.

83年生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5年生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니 성급하게 판단하여 결정짓지 않아야 해요.

07年生 건강은 누구든 자만해서는 안되니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아요.

 

                                                                                                          - 더사주 제공


김동욱 시의원, 한·중·일 문화협력 선언 제안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장쑤성인민대표대회(장쑤성인대) 한·일 지방의회 원탁회의’에서 AI와 e스포츠를 매개로 한 새로운 한·중·일 문화협력 선언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는 장쑤성인대의 초청으로 열린 국제 지방의회 교류 행사로, 한국과 일본의 지방의회 대표단이 참석해 문화·환경·청년정책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서울시의회도 대표단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 간 실질적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동욱 의원은 ‘인문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 마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AI 시대의 청년세대가 이미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같은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e스포츠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교류가 한·중·일 관계를 새롭게 연결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욱 의원은 “한국·중국·일본의 청소년들이 같은 게임 화면 앞에서 함께 환호하며 소통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유된 경험이 정치적 갈등보다 강한 연대의 기억을 쌓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 기술 발전이 인간의 주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세

해병특검, '수색작전 직무유기'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 피의자 소환

[TV서울=곽재근 기자]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이 17일 호우피해 당시 복구 작전의 통제권자였던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문 전 사단장의 해병특검 출석은 이날이 처음이다. 50사단은 대구와 경북 지역을 관할한다. 그는 지금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을 맡고 있다. 문 전 사단장은 이날 9시 8분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수색 작전 당시 해병대가 실질적으로 육군과 별개로 작전했나", "육군이 해병대에 실질적인 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었나", "해병대가 육군의 통제를 받지 않으려 했나" 등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문 전 사단장은 앞서 2023년 7월 경북 예천에서 이뤄진 호우 피해 복구 작전 당시 채 상병이 숨진 보문교 일대 수중 수색에서 작전통제권자로서 직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됐다. 문 전 사단장을 고발한 이용민 중령(채상병 소속 부대 대대장)의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육군 50사단장이 사고 발생 이전까지 한 차례도 화상회의를 주재한 적이 없고, 50사단장의 작전 지도도 받은 바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검은 문 전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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