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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할머니의 뜻 기리며 100만 원씩 기부”

  • 등록 2025.02.19 13:29:09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고인이 된 할머니의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가족 5명이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면서 나눔리더 가족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리더 단체 가입은 생전에 나눔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던 故 금명수 할머니를 기리기 위한 추도식에서 할머니 가족‧친지 중 김종민, 최원혜, 김대식, 조미자, 구광회 5명의 기부자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이뤄졌다.

 

기부에 참여한 가족들은 “할머니께서 생전에 나눔을 실천하셨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기부에 동참하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故 금명수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리더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나눔리더로 가입할 수 있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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